☞ 3월14일 협회 전임원진이 사퇴한다는 회의내용을 접한 (가칭)지회장들이 부랴부랴 하충식(전)협회장과 협회전임원들에게 현 사태에 대하여 사과를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. 그리고 3월15일 (가칭)지회장들이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과의 글을 협회로 통보를 해 와 접수를 하게 되었습니다.
(그 내용은“아래” 참고바랍니다)
     ☞ 협회 전임원진들은 진정으로 (가칭)지회장들이 동호인들에게 약속한 내용을 남자답게 지키며, 사과를 할 줄 알았습니다.

     ☞ 그런데 (가칭)지회장들이 보내온 사과문은 2월20일 하충식(전)협회장과 사과의 자리 후, 마.창.진(가칭)지회장들이 협회감사(유봉섭)가 참관하여 공동으로 작성된 내용으로, 작성 당 시 사과문에 현 사태에 대하여 동호인들에게 약속한 “임시총회가 무산되거나 부결되었을 때, 동호인들에게 약속한 (가칭)지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” 라는 문구를 넣어야 된다는 협회감사(유봉섭)의 말을 무시한 체 작성된 내용으로 협회 임원진 모두는 이렇게 진정성이 없이 작성된 내용은 다시금 하충식(전)협회장님과 협회 전임원진들을 농락하여, (가칭)지회장들이 향후 새 협회장의 출마목표로 동호인들에게 환심을 사려하는 행동으로 판단되며, 이에 더욱 더 (가칭)지회장들에게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.

     ☞ 또한 2월20일 협의작성 된 사과문 내용을 창원(가칭)지회장 오세관씨가 협회홈페이지에 본인이 올릴 것을 마산,진해(가칭)지회장들에게 약속하고, 그 내용을 가져갔으나 지금까지 협회에 통보하지도 않고 있다가, 지금에서야 사과문을 협회로 통보하여 왔습니다.
     ☞ 진정으로 동호인들을 생각하는 (가칭)지회장들이라면 본인들이 약속한 부분은 지켜야 된다고 협회 전임원진들은 (가칭)지회장들에게 제차 당부하며, 이에 3월13일 협회이사회 회의결의를 준수, 전임원진은 협회임원직에서 사퇴를 하겠습니다.